Violinist MinJung Park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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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엄마 연습 좀 할께 ~ 흑흑
  글쓴이 : 박민정     날짜 : 06-03-11 07:34     조회 : 1940    
        임신 7개월 반의 연주를 마지막으로 거의1년이 지났다.

  저번 1월달부터 다시 시작한 연주,  그래도 곧잘 닦아놓은 기초실력과 나의 탁월한

  재능(? ^^) 덕분에,' 여어러달의 바이올린과의 사요나라' 에도 불구하고 2,3주만의

  touch로 연주에 임할 수 있었다.

        문제는 우리 꼬마 아가씨 ,Phoenie 가 , 엄마가 피아노를 치면, 같이 가락을

  흥얼거리며 장단을 자알 맞추는데 , 바이올린만 잡고 줄이라도 맞출양이면,

  내 다리를 부여잡고서 마구 칭얼대는게 아닌가 ... 에고 참 !  "휘니야 , 엄마

  연주가 낼모레 있걸랑 , 연습 좀 하게 해주세요~" 하면서 같이 몇번 눈물을

  흘린 적도 있다.  엄마를 바이올린에게 빼았길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그러려니

  하고 , 연습양을 1분에서 5분으로 , 10분으로 , 지금은 20분까지 가는데 성공!!!

        나는 연주하러 무대에 서는 것을 아주 많이 즐긴다. 그런데 나보다 더

  무대 체질을 가진 강적을 발견했다. 그의 이름하야 Phoenix Mori ,우리 딸래미.

  내가 연주할때엔, 멜로디에 맞춰 노래와 춤을 ,끝난후에는  환호의 박수를

  아끼지 않아 , 그 근처 청중의 attention 을 한몸에 받고 ,억만불 짜리 미소와,

  흔들어답하는 우아한 손 (좀 심했나? ^-^)  아뭏든 이런 이유로 아기모델

  제의까지...

        엄마노릇과 음악가로서의 공존이 힘들다는건 충분히 경험하고 있다.

  그러나  "나 ,박민정은 할 수있다." 라는 내공을 다시 한번 흡입시키며 내일을

  향해 전진 ! ! !








 

매력둥이   06-03-15 00:40
  샘...뵙고싶어서 홈피왔는데 3일전 쓰신 따끈따근한다이어리 글 뵙네요..심히 보고싶어요 ㅠ_ㅠ
언제오세요  휘니도 넘 보고싶어요 정말 억만불짜리 미소와 함께 매력적이얏>.< 언제오세요 흑흑
서울좀 오세요 흑흑 ..건강하시고요..
매력둥이   06-03-15 00:41
  인어넷 아주 오래간만에 하는것이니 걱정마시고요 ㅡㅜ 다이어리 쓰신거 첫번째로 보았어요
혹시...............










상품있나요? 흐흐흐
샘..보고싶어요 허흑 ...
모차르트   06-10-14 12:49
  안녕하세요~~^^ 선생님의 생활이 한눈에 보이네요~~멋지세요~~아 맞다 꼬마숙녀 천사이름이 휘니 엿군요~~^^ 따따따 그런이유가 ㅎㅎㅎ 억만불짜리 넘 싼데요 우아한 손과 100억만불이상의 미소 와우 다시 보고싶네요~~^^
윤부익   09-03-20 16:30
안녕하세요 저는 50대 후반의 버릇없는 남자인데요 예쁘게 봐주시와요. 선생님께서 사이언톨로지 message를 한글로 번역하신걸로 알고 미국의  젊은 여성분들의 전화에 못이겨 2권을 신청하였는데 오늘내일 받아 볼 것입니다. 저는 선생님이 어떻게 scientologist가 되쎴는지 궁금합니다. 저는 영어로 된 책 10권가까이를 성화에 못이겨 구입하였으나 영어실력이 부족하여 상세히 읽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  이것도 종교니까 기존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기도하구요
선생님의 종교관을 듣고싶습니다. 저는 세례받은 유년주일학교 반사 출신이나 지금은 무종교입니다